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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20% ↓, 디스플레이, 금융, 반도체는 'UP'

용어 정리

- 빅 베스 : 새로 부임하는 기업의 CEO가 전임 CEO의 재임기간에 누적된 손실을 회계장부상에서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경영상의 과오를 전임 CEO에게 넘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묵은 떼를 걷어낸다는)

 

내용 정리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실적 발표를 끝내면서 4분기 어닝시즌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4분기 실적은 빅 베스,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증권가 추정치와 괴리가 상당히 크다. 즉, 증권가의 추정치에 비해 실제 기업의 이익은 20% 정도 나쁘게 나왔다.

최근 2개월간 디스플레이, 금융, 반도체 관련 섹터의 이익 개선세가 눈에 띄었다.  하지만, 호텔/레저, 항공운수 업종은 영업이익이 계속해서 감소하면서 아직 코로나 19의 그림자가 짙다.

출처 : 서울경제

 

나의 생각

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에 대해서 고민해보자면, 온라인 학습 증가와 재택근무 확대로 인한 IT 패널 수요가 증가하고, TV 패널 수급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또한 반도체는 메모리는 특히 수급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이 있다. 가격의 상승과 하락 사이클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또한 금융권은 예전에 카드사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서 이익공유제를 해야 한다는 뉴스를 정리한 적이 있다.(jeeyeonlim.tistory.com/8)

정부가 개인에게 나눴던 재난지원금으로 수수료 수혜를 봤다는 것. 은행은 대출이 많아져서 실적이 개선된 것일까?

 

 

대한항공 뜬다는데 '신주' 살까 말까

용어 정리

- 신주 인수권 : 신주를 살 수 있는 권리, 해당 권리가 있으면 신주 발행가에 신주를 배당받을 수 있다.

   - '신주인수권 가격 = 본주 가격(원래 주식 가격) - 신주 발행 가격'으로 형성된다.

내용 정리

대한항공, 한화솔루션 등의 회사가 신주 배정 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한 구주주(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배정했다.

시가총액 규모가 크지 않아 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만약 매매한다면 본주와의 가격차이를 보고 적정한 선에서 사거나 팔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매일경제

나의생각

매경 공부할 때 신주인수권부 사채에 대해서 들어봤는데(채권과 주식이 혼합된 형태였던가 벌써 기억이 안 난다..), 이렇게 주식과 관련해서도 본래 주주에게 권리를 부여하는 권리를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이 권리로 싸게 주식을 산다고 하면 적절한 시기에 잘 치고 빠져야 한다는 내용이다.

 

40년짜리 '초장기 주택대출' 하반기 나온다

-금융위, 청년, 신혼부부 대상'

용어 정리

- 모기지 : 주택담보대출

 

내용 정리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40년에 걸쳐 나눠 갚는 '초장기 주택담보대출'을 올해 안에 출시하기로 했다. 이들에게 먼저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당장의 소득이 많지 않다면 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 있고, 안정적이고 벌이가 좋다면 만기를 짧게 잡아서 총이자액을 줄일 수도 있다.

젊은 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나의 생각

정부가 주택 정책에 대해서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월세를 사는 것보다 내 집 마련을 할 수는 있지만, 40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에 갚아나가야 하는 입장이라면 까마득하고 막막할 것도 같다..

 

-공급을 늘려 부동산 시장에서 가격이 낮춰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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