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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뛰자 미국 국채금리 들썩, 부양책 발 인플레 신호인가

용어 정리

- 짖지 않는 개(the dog that didn’t bark) : 국제통화기금(IMF)이 2013년 보고서에서 표현한 용어로, 글로벌 금융위기 후 각국 정부가 경쟁적으로 돈을 풀어서 유동성이 넘쳐났지만, 물가가 오르지 않고 물가 안정세가 지속된 것을 의미함.

- 인플레이션 : 전반적으로 상품 가격이 높아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시장에 자금이 많아져 화폐가치가 하락하는 것을 의미하는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정확히는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의 개념이다. 주의!)

- 오버슈팅 : 적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

-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 Fed가 장기 채권을 사들이는 동시에 단기 채권을 파는 식으로 시중금리를 조절하는 것을 일컫는다.

 

내용 정리

원자재 강세 속 국제 유가의 상승세가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이 우려되고 있다. 그 근거는 아래 그림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 화폐 수량설 :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으려 유동성 쏟아냄 -> 화폐가치 하락 -> 물가 상승

- Fed의 스탠스 변경 : 인플레 파이터에서 일자리 투사가 되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 커지고 있음

- 정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인플레 활용 가능성

- 공급 견인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 : 생산 차질이 빚어진 데다 억눌린 수요가 폭발하면 제품, 서비스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다

 

반론도 있다. 

- 저금리가 고착화되고 있어 유휴 인력, 유휴 설비가 물가 상승을 가로막을 수 있음

- 기술이 고도화되어가고 있어 저 숙련 노동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

- 아베노믹스에서 볼 수 있듯 재정지출 확대, 극단적인 통화 완화 정책이 물가 급등으로 이어지지만은 않음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994475

 

Fed는 물가가 올라도 일시적인 것이라는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즉, 물가상승률에 대한 Fed의 목표치는 2%인데, 2.5% 정도로 높아져도 용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만약 금리가 빠르고 가파르게 오른다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나의 생각

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증시 또한 흔들리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온다면 물가가 오를 것이고 원화가치가 상대적으로 하락하게 된다. 즉, 화폐 및 금융상품들의 가치가 떨어진다. 따라서 주주 입장에서는 빠르게 돈을 빼야 손해를 덜 볼 수 있어서 모두의 관심사다. 시장에 있던 돈들도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지고, 이렇게 되면 주식으로 막대한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5만달러 찍은 비트코인 '달러 패권' 흔들까 

내용 정리

암호화폐 대장주로 꼽히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이 암호화폐 매입에 나서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새로운 세계 질서의 초기 신호'로 해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가 다극화하면서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비트코인이 뜨고 있다고 한다.

 

나의 생각

비트코인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직도 보수적이다. 주식은 회사의 매출과 같은 재무적인 요소나 비재무적인 것을 보고 미래 가치를 평가해서 투자하므로, 개인과 기업 모두가 win-win 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단지 미래의 대체 화폐로서 기능을 갖는 것뿐, 이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엇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오를지 예측하는 것도 어떤 데이터를 근거로 볼 것인가?라는 의문에 대해서 명확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다들 투자하니까.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 머스크가 투자하고 있으니까."와 같은 생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투기성 목적이 있다고 한다.

솔직히, 비트코인의 가치를 현재의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내가 만약 자산가라면 섣불리 투자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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